따시딸레!박상면
2015. 6. 11. 12:05
냉면
시내에 있는
냉면집에 갔다
물냉면을 먹는데
아주 행복한 맛이다
물냉면 속에
6월의 빨간 들장미가 핀다
푸른 하늘 같은 딸내미가
앞에 앉아있기 때문이다
- 제비꽃 님, '냉면' -
하, 그 냉면 참 맛있겠습니다.
푸른 하늘 같은 따님과 함께 하는 맛.
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어떤 기분으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겠지요.
냉면처럼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