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본 인본
향기촌에서의 삶은 생명을 존중하는 ‘생본(生本)’과
사람을 존중하는 ‘인본(人本)’을 바탕으로
향기촌 주민과 그 주변의 자연을 포함한 모든 생명들과 어울려
조화롭게 사는 것이다.
- <향기촌 100년 기획서> 중에서
향기촌은 ‘접화군생(接化群生)’의 도(道)를 지향하는
마을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멋진 2nd Life를 향유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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