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역경을 극복하면서 배워나갑니다
겨울에 자란 나무는
좁은 나이테를 만들며 단단하게 자라고
경사지에서 자란 수박은
굴러 떨어지지 않기 위해 더욱 싱싱하게 성장합니다.
우리는 역경을 극복하면서 배워나갑니다.
하나의 역경을 극복하면
거기서 새로운 역경과 대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역경이란
사람을 단련시키는 소중한 시련입니다.
- 김란숙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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