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치료법
더욱 더 사랑하는 것밖에는 사랑의 치료법이 없다.
- 소로 -
스킨십에 그리 적응이 잘 안된 세대입니다만
누군가 도닥거려주고 안아주거나 손을 잡아주면
그냥 말로 하는 것보다 훨씬 상황이 부드러워지고
관계마저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부모와 자신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친구나 동료와의 사랑 등
많은 사랑은
말을 하지 않아도 느끼지만
표현하고 접촉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칭찬과 더불어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줄수록
관계는 더욱 좋아지고
문제나 해결해야할 사항도 쉽게 풀릴 것입니다.
사랑이 최고이며 우선입니다.
'좋은글 좋은생각(인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솔체꽃 (0) | 2014.11.05 |
---|---|
소문이 만든 사람 (0) | 2014.11.04 |
주장만을 위한 주장 (0) | 2014.10.31 |
살다보면 (0) | 2014.10.30 |
용담꽃 (0) |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