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부터 깨야한다
속을 먹으려고 하는 자는
껍질부터 깨야한다.
- 플라우투스 -
별다른 수고를 거치지 않는 일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으려한다면,
지금보다 몇 배로 공을 들여야 하고
정성을 쏟아야 하고
준비를 해야겠지요.
무엇이든 다 순서가 있어서
단숨에 되는 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차근차근 나를 훈련시켜보는 것,
실제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것.
그것 말고는
최선의 방도란 없을 겁니다.
'좋은글 좋은생각(인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팝나무 꽃 (0) | 2016.04.06 |
---|---|
사월입니다 (0) | 2016.04.05 |
서로의 담벼락이 높아지지 않기를 (0) | 2016.03.31 |
넌 무엇을 기대했니? (0) | 2016.03.29 |
다시, 봄처럼 (0) | 201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