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의 삶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어
함께 큰일을 할 수 있다.
- 마더 테레사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모든 것을 충족한 것보다 조금은 부족한 것이 좋다.
때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데, 꼭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결핍이 있을 수도 있다.
이 경우 그러한 결핍을 보완할 협력적 사고를 키우고 그를 통하여 협력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화나눔’이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문화나눔은 ‘내가 있고 당신이라는 타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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