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기 때문
인간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은 것이다.
- 바이런
어떤 때는 웃다가
어떤 때는 울음이 나기도 합니다.
순간순간 달라지는 기분들.
그것은 내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 겁니다.
미소와 눈물 사이에 고뇌와 흔들림이 있지만
수많은 미소와 눈물을 지나며
성숙해지며 늙어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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