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하는 친절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 공자
그냥 넘어가도 될 일에 화가 치밀 때가 있습니다.
내가 좀 당했거나 밀렸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탓이겠지요.
좀 더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친절하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이들을 보면서
나를 주장하기에 바빴던 태도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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