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작은 씨앗처럼 1을 심고
새 희망을 부어주자
가슴속 가장 밝은 곳에 옮겨
토닥토닥
다독여주고 안아도 주고
꽃과 노래와 열매 가득한
큰 나무로 키워보자, 꼭!
- 최인숙, 문자시 '새해에는' -
네, 새해에는 그래요.
다독여주고
안아주고
서로 희망 주는 2018년을 만들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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